Posterous theme by Cory Watilo

20120102 : 이상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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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탁상 달력 맘에 드는게 많이 들어와서 고르기가 힘들었다 ^^
폴 시냐크 그림으로 채워진 모 보험사 달력을 넘겨보다가 이 그림을 보고 나도 이런 티타임 원츄! 하고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정작 오늘 나는 콧물때문에 (방학과 주말 포함 10일째) 등원하지 않은 아들마마 쫓아다니느라
츄리닝에 앞치마 두르고 큰 머그컵에 짐승용량의 커피를 뽑아 생존을 위해 들이키고 있었다....아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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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 바쿠간 달걀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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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타 할아버지가 주신 선물 중에 그간 모은 바쿠간을 보관할 수 있는 상자가 들어있었다!ㅋㅋ
메인 선물은 소환 바쿠간 7개 셋트.
합체해서 무려 로봇으로 변신함;;;;
-그저 변신이라면;;
애비는 조립중이고 아들은 바쿠간을 던지며 "바쿠간 슛! 팝아웃!"을 외치고 있다........

P.S 어제 자러 들어가면서 "착한 일을 별로 안해서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 줄거 같아요"하는 최군.
지도 코딱지만한 양심은 있었군;(어제 말 디럽게 안 들었음)
그래서 곱게 장난감을 평소처럼 방문 앞에 놓을까하다가 부엌바닥에 숨겨놨다
시무룩해하다가 냉장고 가는길에 발견 ㅋㅋ

20111223: 윤진이네 찾아온 싼타!

올해는 귀차니즘으로 트리도 600원 투자해 만든 벽트리(...)로 대신했고

(낮에 예쁜 포인세티아 화분을 살까 잠시 고민했으나 느므 비싸보여서 그것도 패스!)

그나마 사둔 데코스티커도 크리스마스 임박한 오늘에야 붙였다;;

아래에 해피뉴이어~도 써있으니 뽕뽑게 구정새해까지 붙여둬야;;;;

생각보다 대작이라서 한시간이나 걸렸는데

부디 아드님이 낼 만두얹은 부은 눈을 게슴치레 뜨고

꺅꺅! 거려주길....

 

2011-12-23_00

20111216 : 올해 우리집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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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애잔한 (손이 발인) 엄마표 트리...
트리 샀다가 짐되는게 넘 싫어서
문방구에서 사온 반짝이줄로 트리를 만들어줬다
장식은 아들이 2천원 넣고 뽑아온 카2 컬렉션과 땅콩 카라멜(단순히 봉지가 크리스마스틱한 빛깔이라)
사탕과 자동차 장식이라니 아들은 모양새와 상관없이 대만족..
손톱만한 장난감 더 없나 머리 굴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