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22 : 왕할머니와 증손자
우리 대신 효도중
난 어색해서 할머님께 말 붙이는것도 어려운데 진이는 두세번 밖에 안뵌 왕할머니 옆에 싹 누워서 말동무 되어 드리고 있다 .
우리 대신 효도중
난 어색해서 할머님께 말 붙이는것도 어려운데 진이는 두세번 밖에 안뵌 왕할머니 옆에 싹 누워서 말동무 되어 드리고 있다 .
올해는 탁상 달력 맘에 드는게 많이 들어와서 고르기가 힘들었다 ^^
폴 시냐크 그림으로 채워진 모 보험사 달력을 넘겨보다가 이 그림을 보고 나도 이런 티타임 원츄! 하고 사진을 찍어두었는데
정작 오늘 나는 콧물때문에 (방학과 주말 포함 10일째) 등원하지 않은 아들마마 쫓아다니느라
츄리닝에 앞치마 두르고 큰 머그컵에 짐승용량의 커피를 뽑아 생존을 위해 들이키고 있었다....아하하하하하;;
P.S 어제 자러 들어가면서 "착한 일을 별로 안해서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 안 줄거 같아요"하는 최군.
지도 코딱지만한 양심은 있었군;(어제 말 디럽게 안 들었음)
그래서 곱게 장난감을 평소처럼 방문 앞에 놓을까하다가 부엌바닥에 숨겨놨다
시무룩해하다가 냉장고 가는길에 발견 ㅋㅋ
올해는 귀차니즘으로 트리도 600원 투자해 만든 벽트리(...)로 대신했고
(낮에 예쁜 포인세티아 화분을 살까 잠시 고민했으나 느므 비싸보여서 그것도 패스!)
그나마 사둔 데코스티커도 크리스마스 임박한 오늘에야 붙였다;;
아래에 해피뉴이어~도 써있으니 뽕뽑게 구정새해까지 붙여둬야;;;;
생각보다 대작이라서 한시간이나 걸렸는데
부디 아드님이 낼 만두얹은 부은 눈을 게슴치레 뜨고
꺅꺅! 거려주길....
셔틀 같이 타는 친구들에게 선물한다고 대량생산에 들어갔음;;
어린이집에서 비슷한거 만들었나?
갑자기 뚝딱 만드네
윤진애비가 시험이 끝났다
시험 끝나자마자 만신창이인 몸을 질질 끌고 마음의 고향(토이***)에 다녀오셨단다(...)
아끼던 리본삔 어디갔는지 못찾겠어서 옛날에 쓰던 내 삔 드렸더니(내가 언제 저런걸 머리에 얹고 다녔다냐;) 흡족해하시는 최양..
절친 지예한테 보내라며 찍으라신 사진